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이중당적·유착 의혹 답하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이중당적·유착 의혹 답하라”

경기일보 2026-04-14 16:47:35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수석 예비후보의 이중당적 및 유착의혹 등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수석 예비후보의 이중당적 및 유착의혹 등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성수석 예비후보의 빠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천 민주당 내 갈등의 핵심 원인으로 성 예비후보의 ‘침묵’을 지목하며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서 그는 성 예비후보를 향해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며, 이중당적 논란은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라며 이중당적 보유 여부와 조읍리 주민이 제기한 특정 업자와의 유착 관계 등 두 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특히 성 예비후보 측이 의혹 관련 기사를 문자로 전송한 사실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기사를 그대로 전달한 게 어떻게 허위사실 유포냐”라며 “내가 배포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면 나 역시 고발하라. 고발하지 못한다면 기존의 고발도 즉각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엄 예비후보는 이번 입장 발표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선 승리를 위한 ‘고육지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결국 본선 패배와 당의 궤멸로 이어진다.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원팀 민주당’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며 “성 예비후보는 더 이상 뒤로 숨지 말고 스스로 뿌린 갈등의 씨앗을 거둬야 한다.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근거 없는 비방과 갈등 조장보다는 이천을 위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제안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