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에서 트럭에 실린 철근이 승용차 앞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현지 온라인 뉴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께 남서부 안탈리아주 마나브가트의 한 도로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철근을 가득 실은 트럭이 교차로를 지나는 순간 승용차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제동했습니다.
그러자 트럭 적재함에 실려 있던 철근들이 순식간에 앞으로 쏠리면서 승용차 앞유리를 뚫고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은 가벼운 부상만 입은 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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