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농심이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맞아 창원NC파크에서 야구팬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색 브랜드 마케팅을 펼친다.
농심은 18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의 홈경기를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로 정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급 인기를 구가 중인 프로야구 열기에 힘입어 야구장 대표 간식인 ‘포테토칩’의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 시작 전 야구장 외부 광장에는 포테토칩 전용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긴 뒤 핀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오리지널·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포테토칩 한정판 굿즈 등이 준비됐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와 NC 다이노스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경기장 안에서도 즐거움은 이어진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가 직접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라 경기의 포문을 연다. 경기 도중에는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특정 좌석 블록 전체에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은 야구 응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낵인 만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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