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우철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동안 8000명의 내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부동산 대출 규제로 얼어붙었던 신규 분양시장에서 흥행 신호탄이 오른 것이다.
이 단지는 경북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공급되는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며 지역 내 신규 브랜드 단지에 대한 희소성과 상품성이 결합되면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내방을 위한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방문 수요가 이어졌다. 방문객은 40~50대를 중심으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나타나 실수요 기반을 이뤘다.
더샾 안동더퍼스트는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평형인 84㎡A와 109㎡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또 알파룸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타입은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다양한 테마 정원 조성을 통해 주거 쾌적성을 강조했다. 단지 내에는 스플래시가든, 스포츠존, 에듀존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와 인접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학원가와 도서관,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했다. 여기에 KTX 안동역과 고속도로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확보했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서 개관 중이며 오는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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