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월에 쏟아지는 페스티벌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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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에 쏟아지는 페스티벌들 총정리

에스콰이어 2026-04-14 16:16:46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어썸뮤직 페스티벌 (난지한강공원 4/25-26)
  • 서울 재즈 페스티벌 (올림픽공원 5/22-24)
  • 피크 페스티벌 (난지한강공원 5/23-24)
  • 아시안 팝 페스티벌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5/30-31)
  • 뷰티풀 민트 라이프 (문화비축기지 5/30-31)

무더운 여름날 땀방울과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도 강렬한 묘미가 있지만, 사실 음악을 만끽하기에 가장 완벽한 계절은 지금처럼 맑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날이다. 뜨겁지 않은 햇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일 년 중 오직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과도 같다. 우리의 4월과 5월을 찬란한 사운드로 물들여줄 다섯 가지 음악 페스티벌을 한데 모았다.



1. 어썸 뮤직 페스티벌

4월 25일(토) - 4월 26일(일), 난지 한강공원

사진출처: 어썸뮤직 페스티벌 SNS

사진출처: 어썸뮤직 페스티벌 SNS


4월의 마지막 주말,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어썸 뮤직'은 강력한 밴드 사운드와 팬덤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자리이다. 엔플라잉,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이른바 'K-밴드'의 정점에 있는 팀들이 대거 포진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았다. 토요일은 김성규와 정용화가, 일요일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오월오일이 바통을 이어받아 쉴 틈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강 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기타 연주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2. 서울 재즈 페스티벌

5월 22일(금) - 5월 24일(일), 올림픽공원

사진출처: 서울 재즈 페스티벌 SNS

사진출처: 서울 재즈 페스티벌 SNS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글로벌 라인업을 자랑하는 '서재페'는 5월 22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을 달군다. 올해는 자넬 모네, 존 바티스트, 허비 행콕이라는 거물급 헤드라이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이다. 여기에 백예린, 혁오, 실리카겔 등 국내 대세 밴드들이 가세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화려한 구성을 보여준다. 18회를 맞이한 만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그야말로 '믿고 가는' 페스티벌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3. 피크 페스티벌

5월 23일(토) - 5월 24일(일), 난지 한강공원

사진출처: 피크 페스티벌 SNS

사진출처: 피크 페스티벌 SNS


"살아있는 음악의 정점"을 표방하는 피크 페스티벌 역시 난지 한강공원에서 5월의 열기를 이어간다. 토요일에는 넬(NELL), 쏜애플, 이디오테잎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관객을 열광케 하고, 일요일은 자우림과 10CM가 중심이 되어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화제인 QWER과 일본 밴드 스파이에어(SPYAIR)의 참여로 서브컬처와 대중음악의 조화가 돋보인다. 밴드 음악의 넓은 스펙트럼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리스너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이다.



4. 뷰티풀 민트 라이프

5월 30일(토) – 5월 31일(일), 서울 문화비축기지

사진출처: 뷰티풀 민트 라이프 SNS

사진출처: 뷰티풀 민트 라이프 SNS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올림픽공원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서울 문화비축기지로 자리를 옮겨 개최된다. 5월 30일 토요일에는 데이브레이크, 루시(LUCY), 페퍼톤스 등 페스티벌의 단골 강자들이 무대에 오르고, 31일 일요일에는 악뮤(AKMU), 장기하, 로이킴이 감성적인 피날레를 장식한다. 산업 유산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 특성상, 이전보다 훨씬 아늑하고 밀도 있는 공연이 기대된다. 4월 23일에 최종 라인업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니 끝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5. 아시안 팝 페스티벌

5월 30일(토) - 5월 31일(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사진출처: 아시안 팝 페스티벌 SNS

사진출처: 아시안 팝 페스티벌 SNS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아시아 음악의 현주소를 확인하기에 가장 적합한 선택지이다. 전설적인 김창완 밴드와 일본의 시티팝 아이콘 오누키 타에코, 대만의 선셋 롤러코스터 등 아시아 전역의 실력파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파라다이스 시티 내 클럽 공간인 '크로마 스테이지'를 통해 하세가와 하쿠시, 오메가 사피엔 같은 실험적인 아티스트들을 배치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호캉스와 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환경은 다른 축제와 차별화되는 확실한 매력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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