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연간 영업익 3598억원…전년比 30.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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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연간 영업익 3598억원…전년比 30.1% 감소

이데일리 2026-04-14 16: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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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등 주요 IP(지식재산권) 매출 감소 영향으로 2025년 영업이익이 30.1% 감소했다.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사옥. (사진=이데일리DB)


스마일게이트는 1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 1조 4365억 원, 영업이익 3598억 원, 당기순이익 30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1%, 36.2% 줄었다.

매출 감소는 로스트아크 등 주요 게임 IP의 매출 감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신규IP 개발 등 미래 투자를 위한 비용이 확대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하락 폭이 커졌다는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에 대해 “‘크로스파이어’는 서비스 17년 차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으나, 다른 IP들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다소 떨어졌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비상장 게임사로, 창업주인 권혁빈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하반기 이클립스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 모바일, 미래시 등 주요 기대작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나간다는 전략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 환경과 정세 등 다양한 외부 변수로 단기 실적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주요 기대작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기반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출 하락에도 스마일게이트는 영업이익 기준 국내 기업 큰형 자리를 유지했다. 매출 기준 넥슨과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에 이어 5위를 기록했고, 영업이익 기준 넥슨(1조 1765억원), 크래프톤(1조 544억원)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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