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2동이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민·관·군·기업이 함께하는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오포2동은 ‘2026년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일원에서 ‘민·관·군·기업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군부대 장병, 지역 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공동 환경정비 사례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민체육관에 집결해 G-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도 1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주요 관문 구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덕 오포2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군 장병,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대회 기간 중에도 주요 도로변 환경 유지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해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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