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 목소리, 정책이 된다” 제6대 청소년참여위원회·교육의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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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목소리, 정책이 된다” 제6대 청소년참여위원회·교육의회 개원

경기일보 2026-04-14 16: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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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1일 ‘2026년 제6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11일 ‘2026년 제6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참여기구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6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2021년 4월부터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가 협력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통합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해당 기구는 생태·환경, 인성·자율, 문화·체육, 교육·진로, 건강·안전 등 5개 분야 상임위원회로 구성되며 정기회의와 사회참여 활동,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개원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교육의회 위원 40명을 비롯해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과 당선증, 배지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격려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선출된 의장단은 의장 이예은(광남고 3학년), 부의장 박규리(광남고 3학년), 변서진(경화여중 3학년)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예은 의장은 개원 선포를 통해 “광주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체적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정책 발표회 ‘정책 오딧세이’를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을 병행 운영해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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