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뉴로클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7년간 쌓아온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제품 전략을 새롭게 정립하는 리브랜딩 작업의 일환이다.
뉴로클은 '딥러닝 비전검사의 초격차'를 내세워 소프트웨어 라인업과 기술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신제품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이 핵심 역할을 한다. 이 모듈은 API와 CLI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이미지 취득부터 현장 재학습까지 AI 비전검사 전 과정을 통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제품 라인업은 ▲GUI 기반 노코드 딥러닝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뉴로티) ▲검사 모델 현장 적용용 런타임 라이브러리 Neuro-R(뉴로알) ▲MLOps 구축용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 엔진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 '제품 탭'에서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AI 기반 자동 레이블링으로 레이블링 리소스 최대 17배 절감 ▲오토딥러닝 기반 자동 최적화 학습으로 초기 모델부터 높은 정확도 확보 ▲11종 오토딥러닝 모델로 다양한 프로젝트 대응 ▲고속 검사 최적화 학습 기법 ▲현장 변수 대응 모델 유지보수 등이다. 고객은 모델 학습부터 현장 적용, 운영, 고도화까지 소프트웨어 기능을 검토하고 도입 전 과정을 자사 환경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적용 사례 탭'에서는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제조 산업별 활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고객은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검사 경험이 반영된 사례를 참고해 자사 공정에 맞는 AI 비전검사 적용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고객이 AI 딥러닝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쉽게 이해하고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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