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BNK부산은행이 금융 플랫폼 토스를 활용한 비대면 채널 확대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14일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예·적금과 대출 등 주요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용관은 토스 이용자가 부산은행 상품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 형태로 구성됐다.
전용관에서는 ‘Only One통장’,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 ‘더특판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우선 선보이고, 향후 신용대출과 서민금융상품 등 여신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상품 노출 방식에서 나아가 토스 이용 환경에 맞춘 사용자 경험(UX)도 적용했다.
부산은행은 전용관 개설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용관을 통해 최초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캐시백을 제공하고, 별도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현금성 혜택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플랫폼 기반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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