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순옥)이 수원화성 일대에서 ‘제1회 법무보호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임영현 공단 이사와 한순옥 경기지부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11일 진행된 행사는 지역 사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원을 함께 걸으며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대회를 통해 800만원의 기금을 조성, 보호대상자(교정시설 출소자)의 재범 방지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지부 대학생위원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법무보호사업 인색 캠페인을 진행,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출소자라는 선입견을 가지기보다 건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재범 방지’라는 인식을 제고했다.
임 이사는 “이번 행사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에도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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