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둘째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나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수술 3일 차 드디어 링거를 뺀다”며 “제왕절개 아픔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팠나”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배가 너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한다”며 출산 직후의 고통을 전했다.
그러면서 “좀 더 회복하고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이며 당분간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나비는 지난 12일 제왕절개를 통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는 상태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둘째 딸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008년 싱글 앨범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한 나비는 ‘마음이 다쳐서’, ‘다이어리’, ‘집에 안갈래’ 등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2022년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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