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 충북 교육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공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방과후 학교, 계약 등 부패 취약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불법찬조금 근절,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선 갑질 행위와 특혜 제공 등의 관행을 줄이는 한편 상호 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 등을 확대한다.
이 밖에 도민 참여 청렴 정책인 '청렴 온(ON)마당' 운영, '청렴 동행단'을 통한 민·관 협력 기반 마련,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신고자 보호 강화,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엄진섭 도교육청 감사관은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정책으로 신뢰받는 충북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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