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여름철 기후 변화에 따른 기습 폭우에 대비하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내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관계 공무원과 준설업체 등이 공동으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방침이다.
시는 2월 여름철 기습 폭우에 대비하고자 조사와 정비를 조기 착수했으며 이번 수해 예방은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청소 및 준설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시는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장마 전 취약지역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준설작업 등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가 없는 쾌적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 집 앞 빗물받이 적치물과 고무판 제거 등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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