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코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밝혔다.
14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얘기 방송에 나가도 돼? 노필터 매운맛 수다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그루는 동네의 친한 육아 동지 언니들과 만나 서로 자녀들의 핑크빛(?) 소식에 이어 한그루의 확고한 교육관 등 다양하고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를 전했다.
대화 중 한그루는 "약간 언니들한테 창피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한그루의 코 성형수술 과정을 지켜본 것.
한그루는 "오래 봐서 부끄러운 것도 없고 하니까, 몇 년 전에 코 수술하고 깁스 떼기도 전에 놀러 가자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수술했는데 또 너무 가고 싶어서 (깁스 한 채로) 고기도 구워 먹었다"며 "애들이 보자마자 '이모 코가 왜 그래요?' 묻더라. 그래서 비염 수술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그루의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친한 언니가 사진을 찾는 동안 제작진은 한그루가 코 수술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한그루는 "그때 콧대가 하나도 없었다. '살짝 높일까?'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세 언니들은 한그루의 코 수술을 몇 번이나 말렸다. 걱정되는 마음에 실밥 뽑는 병원에 동행했다고 고백하는 언니들의 말에 한그루는 웃음을 빵 터뜨렸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월 결혼 후 돌연 활동을 중단한 뒤 2017년 쌍둥이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이혼했고 현재 유튜브 및 SNS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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