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맥도날드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 개봉을 기념한 해피밀을 선보인다.
사진=한국맥도날드 X
맥도날드는 공식 X를 통해 오는 16일 해피밀 출시 소식을 알렸다. 해피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세트 메뉴로, 소형 장난감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 장난감을 선보이며, 출시 때마다 성인 및 마니아층 수요도 높은 편이다.
‘마리오’와 제휴한 해피밀은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4년 관련 해피밀은 판매 3일 만에 전국 매장에서 품절되며 이른바 ‘대란’을 일으켰고, 2차 입고 물량 역시 빠르게 소진된 바 있다.
이번 ‘슈퍼 마리오 갤럭시’ 해피밀의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출시된 해외에서는 캐서린, 쿠파, 피치 등 주요 캐릭터 12종이 포함됐다. 장난감은 관절형 클립이 적용돼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하며, 열쇠고리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국내에서 29일 개봉 예정이다. 선공개 지역에서는 개봉 12일 만에 약 6억 3천만 달러(약 9,20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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