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 보던 축구장이 이렇게 넓어요!”…포천 드림스타트, 축구 직관 나들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TV서 보던 축구장이 이렇게 넓어요!”…포천 드림스타트, 축구 직관 나들이

경기일보 2026-04-14 15:07:47 신고

3줄요약
image
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들이 함께한 ‘축구와 함께하는 봄소풍’ 현장. 포천시 제공

 

“처음 보는 경기장이에요. 진짜 선수들이 뛰는 걸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최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관중석 한쪽에서 눈을 반짝이던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이 가득 담겨 있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들이 함께한 ‘축구와 함께하는 봄소풍’ 현장이다.

 

1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함성이 울려 퍼지자 아이들은 자리에서 몸을 들썩이며 응원에 빠져들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스포츠 현장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운동경기를 처음 직관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경험이 됐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따라가며 “나도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고, 보호자들은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경기 관람이 끝난 뒤에는 인근 평화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 소풍이 이어졌다.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누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바쁜 일상에 묻혀 있던 가족 간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사진 배경판과 즉석카메라를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