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아리랑TV ‘케이컬처 다이브: 한류피플’이 걸그룹 키라스의 리더 링링을 초청해 차세대 아이돌의 현재와 성장 과정을 조명한다.
키라스는 한국인 4명, 일본인 1명, 말레이시아인 1명으로 구성된 6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아이돌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링링은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직접 소개한다. ‘키라스(KIIRAS)’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부터 활동 콘셉트, 팀워크 형성 과정과 멤버별 역할까지 구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링링은 케이팝 걸그룹 최초의 말레이시아 출신 리더이자 아이랜드2 출신으로, 데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연습생 시절 경험을 솔직하게 전한다.
이와 함께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한 소감과 향후 목표도 밝힌다. 키라스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음악방송 1위와 추가 수상을 향한 포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링링은 한국에서의 문화 적응 과정과 해외 팬들의 반응, 글로벌 활동 경험 등을 공유하며 다국적 그룹으로서의 강점을 짚는다. 실제로 키라스는 데뷔 이후 해외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라스 무대의 특징과 관전 포인트도 함께 소개된다. 퍼포먼스 중심의 구성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가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케이컬처 다이브: 한류피플’은 한국 문화 주요 인물과 이슈를 해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링링이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9시 재방송된다.
사진제공=아리랑TV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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