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조선 악녀'로 돌아왔다…허남준과 '악질 시너지'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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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조선 악녀'로 돌아왔다…허남준과 '악질 시너지' (멋진 신세계)

엑스포츠뉴스 2026-04-14 14:5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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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멋진 신세계'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의 ‘시간 초월’ 듀오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14일(화),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강단심과 ‘악질재벌’ 차세계의 운명적 조우를 그려낸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 18세기 조선의 단심과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가 만들어낸 데칼코마니 구도가 흥미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상대의 신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경계심, 운명적 이끌림이 느껴진다. 특히 단 한 번의 눈맞춤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악녀,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극중 단심은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로, 21세기 악명 높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차세계와 대체 어떤 연유로 엮이게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두 악인의 조우가 일으킬 예측불허의 시너지가 담길 ‘멋진 신세계’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폭발할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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