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운동에 나섰다.
시는 사회복지과 공무원 25명이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환경정화운동(쓰레기 줍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안성천 일대에서 정화운동을 벌인 참석자들은 상호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비위 없는 공직자상 확립은 물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분희 사회복지과장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삼죽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등 50여명은 덕산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와 환경정화 운동을 가졌다.
이들은 목백일홍나무 10여그루를 식재하고 산속 곳곳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손수 거둬들이면서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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