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 예술창작생애지원’과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한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예술인들 경력에 맞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공간 운영에 드는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공모다.
‘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 생애 및 활동 주기를 고려한 지원사업이다. ‘생애처음’ 유형은 재단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 인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원로’ 유형은 70세 이상 인천 거주 예술인을 지원한다. 올해는 대표자가 70세 이상인 인천 소재 등록단체를 대상으로 한 ‘원로 단체’ 유형도 새로 마련했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인천에서 월세로 창작공간을 임차해 운영하는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2026년 임차료의 5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창작공간 지원사업의 경우 공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창작활동 실적 요건도 일부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등 세부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29일 오후 5시59분이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예술인을 위한 현장 창구도 운영한다. 현장 창구는 21일부터 24일까지 한국근대문학관 1층 문학쉼터에서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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