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읍은 행정복지센터 밑 공영주차장과 은대리성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곡읍 한마당 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 ▲축하공연 ▲나눔장터(프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걷기 행사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500개가 조기에 소진되기도 했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등 참가자들이 함께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나눴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협조해 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수정 전곡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행사”라며 “준비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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