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i Prive © Spotlight/Launchmetrics
민소매와 샌들의 계절이 오기 전, 지금이 몸의 각질을 정리할 마지막 타이밍입니다. 겨울 내내 긴 소매 아래 방치된 팔꿈치, 무릎, 발뒤꿈치는 이미 각질이 켜켜이 쌓인 상태. 보습제를 아무리 발라도 흡수가 안 되는 느낌이 든다면 각질 장벽이 로션의 진입을 막고 있는 거예요.
보디 각질 제거에는 크게 두 갈래가 있습니다. 소금, 설탕, 커피 알갱이 등으로 물리적으로 문질러 떼어내는 스크럽과 AHA 같은 산 성분이 각질 사이 결합을 녹여 자연스럽게 탈락시키는 화학적 각질제거제. 피부가 두꺼운 팔꿈치나 발뒤꿈치에는 물리적 스크럽이, 등이나 허벅지처럼 넓고 민감한 부위에는 화학적 제품이 유리합니다. 물론, 둘 다 쓰면 가장 확실하고요.
알갱이로 밀어내는 스크럽
산으로 녹여내는 각질제거제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