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회장 유보희)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통주 만들기 학습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 발효 문화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의왕시 대표 향토 주류 브랜드인 오봉주조 관계자가 참여해 전통주 발효 방식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발효과정을 거치는 전 단계를 체험하며 전통주의 맛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보희 회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발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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