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보이그룹 오르빗, 28일 국내 데뷔…미니 4집 ‘TRANS’ 발매
보이그룹 오르빗이 한국 활동에 본격 나선다.
오르빗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TRANS’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고, 플레이메이커이앤엠 이적 이후 첫 국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한국 데뷔를 앞둔 오르빗의 방향성과 변화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앨범 ‘TRANS’는 일본과 한국을 넘나드는 활동 확장을 담은 작품이다. 기존 발표곡의 한국어 버전과 한국 오리지널 신곡이 함께 수록되며,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명 ‘TRANS’는 ‘넘어서다’, ‘변화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양국을 기반으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오르빗은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팀명 역시 각자의 궤도(Orbit)를 걷는 멤버들이 하나로 모여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오르빗은 이번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미니 4집 ‘TRANS’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이메이커이앤엠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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