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까지 아수라장"…청주 '식당 LP가스 폭발' 피해 300건 육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파트까지 아수라장"…청주 '식당 LP가스 폭발' 피해 300건 육박

아주경제 2026-04-14 14:01:02 신고

3줄요약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청주 봉명동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신고가 300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292건으로, 아파트 126건, 주택 101건, 상가 33건, 차량 32건이다. 특히 식당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서는 7개 동 중 5개 동, 약 370세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사고로 이재민은 4명(3세대)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명(1세대)은 흥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시설에서 생활 중이며, 나머지 2명은 친인척 집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봉명동 한 3층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LP가스 폭발이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인근 주민 16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주변 아파트와 상가, 차량 등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A씨가 다른 음식점 개업을 위해 지난 10일 가스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사고 하루 전 영업을 시작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