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두바이 디저트' 통했다…1분기 영업익 110% 급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배스킨라빈스, '두바이 디저트' 통했다…1분기 영업익 110% 급증

아주경제 2026-04-14 13:52:54 신고

3줄요약
배스킨라빈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사진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사진=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비알코리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트렌드형 신제품들의 매출 확대가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실적 반등에는 허희수 사장이 주도한 트렌드 중심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 사장은 글로벌 디저트 유행을 즉각 도입하되, 이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스테디셀러 제품군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함으로써 기존 고객층과 유행에 민감한 MZ세대를 동시에 공략했다.

대표 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배스킨라빈스의 스터디셀러 ‘엄마는 외계인’에 피스타치오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가미한 제품으로, 지난 2월 출시 후 22일 만에 누적 판매량 142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제품 판매량을 약 30% 웃도는 수치다. 관련 숏폼 콘텐츠 일부는 조회수 765만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비알코리아는 이후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두쫀아 바움쿠헨’ 등 연계 제품군을 잇달아 출시하며 수요 확보에 나섰다. 이 가운데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는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달에는 헤이즐넛 초콜릿과 카다이프 리본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두바이 크런치 봉봉’을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화제가 된 디저트를 브랜드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선보인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