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14일 영농기를 맞아 스마트 물관리 및 농업용수 절약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농업단체,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항 공유 및 공감대를 형성해 논의를 나눴다.
공사는 주요 내용으로 ▲급수예보 서비스 개선 ▲홍수기 저수지 수위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 ▲AI기반 스마트 물관리 실현 ▲농어촌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등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동 수위-유량 계측기 도입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앱 'KRC물로몬' 활용 ▲전문화된 기술력을 확보한 31명의 수리시설 감시원 운용 등 데이터를 기반한 과학적 물관리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안전한 영농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현석 곡성지사장은 "예측 어려운 재해가 반복되는 만큼 모든 역량을 모아 농업인이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지사는 오는 22일 올해 첫 농업용수 통수식을 곡성군 입면에 위치한 매월저수지에서 열고 전체 47개 저수지에 대한 통수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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