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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카키스(Khakis)와 손잡고 ‘Old Faithful’이라는 협업 모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머렐의 대표 하이킹 슈즈인 Moab 3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두 브랜드의 특색을 살린 빈티지 감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Old Faithful’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소재의 질감과 사용 흔적에 주목해 재해석한 제품이다. 머렐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풋웨어 기술력에 카키스만의 독특한 빈티지 스타일을 더해 다양한 터치의 어퍼 가공과 에이징 마감 기법을 적용, 고급스러운 빈티지 질감을 완성했다. 이로써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하이킹 슈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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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제품은 4월 18일부터 머렐 코리아와 카키스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 하루 전인 4월 17일 금요일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키스 성수 스토어에서 론칭 이벤트가 개최된다. 행사 공간은 협업의 무드를 반영해 새롭게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Moab 3 기반의 협업 모델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두 명의 바이닐 스페셜리스트가 아날로그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프리 드링크도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번 협업은 머렐과 카키스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완성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하이킹과 빈티지 패션을 동시에 즐기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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