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꽃박람회 연계한 체험형 지속가능 MICE 캠페인 운영(사진 제공=고양시청)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1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시민과 MICE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ICE 산업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대응전략 및 친환경 운영 역량 등 ESG 경영 기준과 연계하여,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MICE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MICE 육성센터 입주사 및 고양시민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버려진 일회용 아이스커피 컵과 유리병을 활용해 생태계를 구현하는 '밀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단 통합 출범 이후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지속가능성 MICE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MICE 행사 기획 및 운영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로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산업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지속가능 MICE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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