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산 HD가 메가 히트 캐릭터 ‘빵빵이의 일상’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19일(일) 광주FC와의 홈경기를 다각적인 팬 경험을 제공하는 ‘몰입형 축제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번 ‘빵빵이 데이’는 단순한 캐릭터 노출을 넘어 온라인 콘텐츠, 현장 이벤트, 실물 굿즈 및 티켓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올라운드(All-round)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빵빵이의 일상’은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의 대표 IP(지식재산권)로 독특한 유머 감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MZ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초대형 IP다. 유튜브 구독자 300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울산은 K리그 구단 중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하고 역동적인 젊은 관람층이 가장 두터운 구단으로 손꼽힌다. 이번 ‘빵빵이 데이’는 이러한 구단의 특색을 극대화하여, 젊은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장 전체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감각적인 콘텐츠도 준비를 마쳤다. 경기 전 공개되는 홍보 스팟 광고에는 캐릭터 ‘빵빵이’의 실제 목소리 녹음본이 삽입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팬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밈(meme)’ 변형 콘텐츠들이 배포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매치데이 당일에는 전광판 테마 이미지와 라인업 디자인에 빵빵이 리소스를 적용하며, 경기 중 특별한 순간마다 빵빵이의 모습과 목소리가 등장해 팬들의 관람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기분 좋은 ‘도파민’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이벤트와 상품 역시 풍성하다. 울산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콜라보 유니폼, 인형 키링, 데스크 매트 포함한 총 12종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경기 당일 UHD SHOP 매장 인근에는 특별 포토존이 설치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빵빵이의 일상’ 이주용 작가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축은 빵빵이 마스코트가 직접 맡아 문수경기장을 찾은 모든 연령층의 팬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직관의 추억을 영구히 간직할 수 있는 ‘빵빵이 데이 한정판 지류 티켓’이 발행된다. 캐릭터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 티켓은 오직 해당 경기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높은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울산 HD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는 빅크라운의 분위기와 빵빵이의 발랄한 이미지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이 세대를 불문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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