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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소속 고유승 프로가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유승 프로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직전 3회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
고유승 프로는 금강주택이 설립한 시안장학회 장학생 출신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장학 지원을 받아 성장해왔다. 프로 데뷔 이후에도 금강주택 골프단의 후원을 계속 이어가며 2024년 KPGA 투어프로 정회원으로 입회해 현재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우승은 그가 1부 투어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금강주택은 유망주 발굴부터 프로 무대 진입까지 체계적이고 끈끈한 지원을 지속해온 대표적인 육성 사례로 고유승 프로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시안장학회를 통해 2020년부터 매년 청소년 골프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KPGA 1부 투어 선수뿐 아니라 2부 챌린지투어 선수들에 대한 후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자 프로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선수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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