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까지 그림책 인형 전시 ‘책 속에서 뿅!’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하 1층 꿈나무자료실 입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 회원들이 정성스러운 손바느질로 제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한국의 대표 동화인 ‘강아지똥’, 세계적인 명작동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 다양한 그림책 속 주인공 50여 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히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림책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인형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성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시작품을 제작한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단체로, 1997년부터 어린이책 연구와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성혜 도서관 교육부장은 “이번 전시가 그림책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독서문화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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