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별양동이 봄을 맞아 관내 주택가와 굴다리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14일 시에 따르면 별양동 통장단 25명은 지난 13일 이면도로와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마을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물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다가올 우기에 대비해 우수로 주변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선제적 정비활동도 병행했다.
조진순 별양동 대표 통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별양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에 참여해 주신 통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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