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감시 인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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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감시 인력 가동

경기일보 2026-04-14 12:4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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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전경. 양평군 제공
양평군청 전경.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맑은 하천과 계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9월21일까지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을 8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양평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하천·계곡 지킴이는 군수의 임명을 받아 약 6개월간 하루 8시간씩 각 지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이들은 전문 감시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주관 직무교육을 이수했으며, 하천 감시·순찰을 비롯해 재해 위험요소 점검·불법행위 관리·하천환경 정비 등 하천 유지관리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맑은 하천·계곡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추진해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적발 및 철거를 완료했다. 미철거 시설물은 행락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통해 깨끗한 하천·계곡 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양평군청 하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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