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환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33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골프 종목과 배구종목에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함평군 골프 선수단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시 포라이즌CC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 2위와 여자부(골프고 2학년 나은교) 개인전 1위를 달성했다.
함평군 배구 선수단은 지난 12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순천시와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태권도 종목에서 성유림(함평고 2학년) 선수가 1위, 강윤주(함평고 2학년) 선수가 2위, 궁도 종목에서 김무안 선수가 개인전 2위, 당구종목에 캐롬1쿠션에서 김용삼 선수가 3위를 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함평군 선수단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종희 함평군체육회장은 "함평군 전략종목인 골프와 배구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로 하나 되는 함평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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