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탄금호배 출전 전종목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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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탄금호배 출전 전종목 ‘메달’ 수확

이뉴스투데이 2026-04-14 11:4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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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을 획득한 쿼드러플스컬 선수들(조선형, 장민이, 지예진, 정서연 선수). [사진=부산항망공사]
동메달을 획득한 쿼드러플스컬 선수들(조선형, 장민이, 지예진, 정서연 선수). [사진=부산항망공사]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쿼드러플스컬, 더블스컬, 경량급 싱글스컬 등 출전 3개 종목 모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종목별 출전 선수를 보면, 쿼드러플스컬에는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 전원이 나섰다. 더블스컬은 정서연·지예진 선수가, 경량급 싱글스컬은 장민이 선수가 단독으로 출전해 각각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전국 61개 팀 373명이 참가해 35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 대회에서 출전 종목을 모두 메달로 마무리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간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훈련한 덕분에 출전 종목 전체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 첫 출전의 승전보가 끊기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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