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드론 군집비행과 자율비행 플랫폼을 개발하는 유비파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증을 드론 업계 최초로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군집 드론 라이트쇼의 예술성과 융복합 콘텐츠 가치를 국가가 공식 인정한 첫 사례다. 유비파이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창작과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4개 부문을 달성했다.
유비파이는 최근 크릿벤처스와 NXC로부터 6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국내 드론 기업 단일 투자 기준 최대 규모다. 회사는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유비파이는 자체 군집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IP와 결합한 드론쇼를 선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대규모 드론쇼,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자체 대형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한다. 서울 한강 불빛 공연을 3년 연속 수행했고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도 22, 23, 25년 수주해 매주 토요일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국내 드론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증은 유비파이 기술이 세계인을 매료시키는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혁신적인 드론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해 K-드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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