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결혼 이후 ‘하트시그널5’ 예측단으로 돌아왔다.
14일 온라인으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연출자 박철환-김홍구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민은 “시즌5는 장소를 옮길 때마다 사건이 터진다. 한 회차에서도 굉장히 빠르고, 몰입감도 최고고 ‘팝콘각’”이라며 “이번 시즌 출연자가 솔직하면서도 즉흥적이면서, 속마음을 알기 어렵기도 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도 시즌5을 기다리는 사이 ‘유뷰남’이 된 터, 자신도 “많이 새로워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녹화를 하며 느낀 감정에 대해 이상민은 “결혼 전 ‘하트시그널’을 볼 땐 흥분하고, 과몰입하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도 일어났는데 이젠 대화도 들리고, 세모, 네모, 동그라미도 보인다”며 “누군가와 대화를 많이 하며 삶이 바뀐 상태에선 관점이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도 ‘하트시그널’을 너무 좋아한다. 기분 좋게 보고 있다”며 “이제 우리가 1주년이다. 만난지 얼마 안되고 혼인신고를 해서 길진 않다. 서로 자신의 20대 초중반을 떠올리면서 보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3년 만에 5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하트시그널5’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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