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배우 김향기가 코미디물에 도전한다.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와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
김향기는 김향기는 발칙하고 귀여운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았다. "항상 코미디언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그는 "총체적 캐릭터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인물 자체가 워낙 입체적이었다. 웃기고 싶었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헤어스타일도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CF 요정'으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4살 시절 헤어스타일과 똑같이 머리카락을 자른 것.
그는 "사실 이게 그 전 작품이 끝났을 시점이라 머리 전체적인 길이가 길지 않았다. 기술이 좋아서 붙이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캐릭터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캐릭터 사진을 뒤져봤다"면서 "(4살 때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오는 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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