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 성수 KOLLAB 팝업서 차세대 엑소좀 스킨케어 'ASCEplus® 홈케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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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코바이오, 성수 KOLLAB 팝업서 차세대 엑소좀 스킨케어 'ASCEplus® 홈케어' 선보여

아주경제 2026-04-14 11: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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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코바이오 제공
[사진=엑소코바이오 제공]

글로벌 엑소좀 전문 기업 엑소코바이오가 서울 성수동 KOLLAB 팝업 스토어에 참여해 차세대 스킨케어 브랜드 ASCEplus 홈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소비자와 뷰티 트렌드 리더들이 밀집하는 성수 상권에서 진행되며, 엑소좀 기반 바이오 스킨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엑소코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인 EXO-RSC 기술에 있다. 이는 장미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활용한 플랫폼으로, 식물 유래 바이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안정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준 75건 이상의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이는 기술 진입장벽과 사업 확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팝업에서 공개되는 ASCEplus® 홈케어 라인은 ‘프레시 액티베이션(Fresh Activation)’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이는 동결건조(lyophilization) 공정을 통해 민감한 바이오 액티브 성분의 변성을 최소화한 뒤, 사용 직전에 활성화해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핵심 성분을 담은 EXOCAPSULE을 크림 형태의 EXOBALM SR2 또는 미스트 타입의 EXOMIST S와 혼합해 사용하는 구조로, 유효 성분의 신선도와 생물학적 활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설계 측면에서는 ‘ExoRegimen™’이라는 데일리 루틴 개념이 적용됐다. 아침·낮·밤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킨케어 프로토콜을 통해 피부 상태에 맞춘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제품이 아닌 ‘루틴 기반 케어’로 확장된 것이 차별점이다. 이는 클리닉 중심의 전문 케어를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대표 제품인 EXOBALM®-SR2는 피부 보습 및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크림으로, 각질층 깊이까지 수분 전달과 피부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다만 구체적인 임상 시험 설계나 수치 데이터는 공개된 범위 내에서 제한적이므로, 세부 효능은 추가적인 객관적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EXOMIST®-S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바이오 쉴드’ 콘셉트의 미스트 제품으로, 국제 뷰티 행사에서 수상 이력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엑소코바이오가 강조하는 핵심 철학은 “엑소좀은 정제 상태에서 생물학적 활성을 유지할 때만 의미가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Rose Stem Cell Exosome(RSCE®)은 세포 간 신호 전달 역할을 수행하는 물질로, 피부 본연의 회복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엑소좀의 화장품 적용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분야로, 적용 범위와 효능에 대해서는 학술적 검증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는 단계다.

이번 팝업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클리닉 중심으로 활용되던 엑소좀 기술을 일반 소비자 접점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시도로 볼 수 있다. 엑소코바이오는 전 세계 약 2만5000개 클리닉과 200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적된 에스테틱 노하우를 홈케어 제품에 반영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 시술 중심의 시장과 소비자 시장을 연결하는 ‘브릿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자사의 엑소좀 기술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향후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엑소코바이오는 기술 기반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클리닉-홈케어-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엑소좀이라는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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