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NH농협금융이 경남 창원에 동남권 해양·항공·방산 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3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9층에서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 해양·항공·방산 산업 육성에 필요한 금융지원 거점 역할을 한다.
은행·손해보험·캐피탈·증권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종합지원센터가 동남권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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