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달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 발달 체험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 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 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활동이 확대되고, 양육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