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벚꽃 아래 구름 인파”…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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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벚꽃 아래 구름 인파”…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성료

경기일보 2026-04-14 11:0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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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현장. 양평군 제공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현장. 양평군 제공

 

양평군 양평읍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가 많은 방문객들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양평읍은 지난 10~12일까지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누리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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