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단독주택과 건축물 등 485곳에 37억원을 들여 이들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 보조 사업이다.
군은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최근 5년 동안 태양광 2천674곳, 태양열 50곳, 지열 185곳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송용환 군 수소신산업담당관장은 "신재생에너지는 군민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정책으로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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