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대학생 981명이 주소이전 장학금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두 대학교 일원에서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했다.
시는 타지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이 제천으로 전입해 9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입하고 장학금을 신청한 대학생들은 다음 달에 장학금을 받게 된다.
시는 전입 장학금과 별도로 전입 후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50만∼7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제천화폐 또는 배달모아 마일리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추진해 졸업 이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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