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제공=옹진군 홍보팀
인천시 옹진군은 13일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강화 등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89개 업체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서류심사와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6개 업체가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만큼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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