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보고 싶다'...토트넘 꽃미남 수비수, 강등권 추락에 충격→"너무 운이 나쁘네요, 꽤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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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보고 싶다'...토트넘 꽃미남 수비수, 강등권 추락에 충격→"너무 운이 나쁘네요, 꽤 잘했는데"

인터풋볼 2026-04-14 1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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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퍼스 플레이 
사진=스퍼스 플레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미키 반 더 벤은 충격적인 결과에 좌절하고 있다. 

토트넘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왔지만 토트넘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공격은 답답했고 수비는 허술했다. 선덜랜드도 부진했지만 노르디 무키엘레 골이 나오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 주앙 팔리냐, 파페 마타르 사르, 마티스 텔을 넣고 밀어붙였지만 크리스티안 로메로 부상 악재 속 흔들렸다.

사비 시몬스를 막판에 넣고 공격에 힘을 실었으나 골은 없었다. 결과는 0-1 패배, 2026년 들어 토마스 프랭크-이고르 투도르-데 제르비를 거치는 동안 아직 승리가 없다. 그러면서 18위로 유지했고 강등권에 머물렀다.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질 만한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이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승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전반전 몇몇 상황에서 운이 없었다. 선수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선수들은 태도와 정신력 면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전술적으로 우리는 좋은 전반전을 보냈다. 공을 가졌을 때도, 그렇지 않았을 때도 그랬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느끼게 되면 더 잘 플레이할 수 있다. 우리는 분명 더 잘할 수 있다. 더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그걸 작업해야 한다. 한 경기를 이길 수 있다면 모든 게 바뀔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하며 졌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반 더 벤도 "스퍼스 플레이'를 통해 "패배해서 기분이 안 좋다. 더 잘할 수 있었다. 나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기회도 잘 만들었고 많은 기회를 헌납하진 않았다. 굴절된 슈팅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나쁜 경기력은 아니었다"라고 하면서 데 제르비 감독 의견에 동조했다.

그러면서 "데 제르비 감독이 온 후 지난 주 훈련도 잘했고 계속 강도 높게 훈련하면서 주말에 승점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 이런 충격적인 결과들을 겪는 건 정말 힘들다. 너무 힘든 시기다. 몇 달 동안은 우리 편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운이 나쁜 일들이 있었다. 모든 것이 우리 쪽으로 오지 않지만 바꿔야 한다. 다시 우리 쪽으로 무언가를 가져와야 한다.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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