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소소한 일상을 무대로 끌어들인 이색 캠페인으로 새 정규앨범을 향한 예열에 돌입했다.
14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 발매를 앞두고 진행 중인 '#TimeToCelebrate' 캠페인과 함께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거창한 성취가 아닌 '사소한 일상의 축하'를 테마로 진행된다. 지난 8일 공식 SNS 프로필을 전격 교체한 르세라핌은 멤버들이 직접 팬들의 해시태그 게시물에 답글을 남기고, '흰 양말', '주말 맞이' 등 일상적인 상황을 축하하는 재치 있는 숏폼 영상을 잇달아 선보이며 대중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를 훌쩍 뛰어넘는 이러한 행보는 신곡이 품은 메시지를 대중의 일상 속에 직관적으로 체감케 하는 치밀한 프로모션 전략이다.
앞서 싱글 'SPAGHETTI(스파게티)' 당시 토마토소스를 활용한 파격 티징으로 호평받았던 이들은, 이번에도 '내면의 힘을 얻은 순간을 축하한다'는 신곡의 주제를 친근한 캠페인과 완벽하게 동기화시켰다. 앨범의 콘셉트와 팬 소통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는 영리한 IP 기획력이 다시금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이 리드싱글을 위한 사전 프로모션인 만큼, 이후 이어질 콘텐츠와의 연계성과 함께 정규 2집 컴백을 향해 전개될 메인 프로모션의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될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리드싱글 ‘CELEBRATION’을 선공개하고, 5월 22일 정규 2집 ‘‘PUREFLOW(퓨어플로우)’ pt.1’을 발매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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