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 첫 러닝 이벤트에 러너들 호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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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티톤브로스, 첫 러닝 이벤트에 러너들 호평 이어져

비즈니스플러스 2026-04-14 10:1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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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톤브로스 러닝 세션 /사진=LF 티톤브로스
티톤브로스 러닝 세션 /사진=LF 티톤브로스

러너들이 모이는 러닝 커뮤니티 성지에서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 Bros)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이 열렸다. 러너들은 티톤브로스의 신상품을 입고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러닝 체험을 했다.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티톤브로스(Teton Bros)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카페 'mtl 한남점'에서 지난 11일 러너들과 함께한 첫 러닝 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mtl 한남점'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열리며 러너들이 꾸준히 찾는 장소로 자리잡아 자연스럽게 러닝 커뮤니티가 형성된 곳이다.

이번 행사는 26SS 시즌 '하이브리드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트라이더 컬렉션'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열렸다. 티톤브로스는 이번 러닝 세션을 통해 러너들이 신제품을 착용하고 실제 러닝 환경에서 기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40여명의 러너가 참여해 이번 시즌 신상품 '에어라이트 윈드브레이커'를 입고 전문 러닝 코치의 가이드를 거쳐 남산 일대를 도는 약 5km 코스를 함께 달렸다. 러닝 코스는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구성해 다양한 러닝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초경량 설계와 울트라소닉 봉제 기법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러닝 시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 설계를 통해 활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러닝 세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도심과 자연을 함께 달리는 코스가 인상적이었고, 실제 러닝 환경에서 제품을 착용해보니 가볍고 움직임이 편해 기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러닝 방식과 감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단체 러닝 이후에는 베스트 러너 선정 수상, 오픈 토크 세션 등을 진행하고 웰니스(Wellness) 키워드로 한 참가자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

다음달 30일에는 2차 러닝 세션도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mt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된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이번 러닝 세션을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 고감도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기반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최근 러닝 시장에서는 체험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브랜드 충성도가 형성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고객층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2008년 일본 아웃도어 전문가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설립한 브랜드로, 실제 현장 사용자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장 피드백과 필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완전 방수·투습 원단, 초기능성 플리스 등을 자체 개발해 왔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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